마법사 (The Magician)

마법사

The Magician

정방향
  • 의지
  • 창조
  • 기술 숙련
역방향
  • 기만
  • 조작
  • 미숙련

한 손은 하늘, 한 손은 땅을 가리키는 사람. "위에서처럼 아래에서도", 머릿속 그림을 현실로 끌어내리는 자세야.

그림 속에

머리 위엔 옆으로 누운 팔자 모양 무한대 기호, 허리엔 제 꼬리를 문 뱀 띠. 책상엔 막대·잔·칼·동전 네 가지가 놓여 네 원소를 다 쥔 손.

뿌리 이야기

신들의 전령이자 4원소를 자유로이 다뤄 인간에게 점술을 전한 헤르메스의 결. 무한대 기호와 꼬리를 문 뱀은 시작과 끝이 통하는 영원성을 말해. 숫자 1은 의지와 창조의 첫 글자야.

바로 설 때

가능성을 처음으로 형태로 빚는 손. 자신감과 기술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자리. 신의 뜻이 따르고 모든 게 갖춰진,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.

뒤집힐 때

능력의 그림자. 매력이 조작으로, 설득이 가스라이팅으로 굽는 순간. 또는 재능을 안 쓰고 묵히거나, 미숙한데 다 아는 척하는 상태.

곁의 카드들

21번 세계와 만나면 한 막의 시작과 끝. 1개의 봉이 2개의 봉으로 완성돼. 7번 전차 옆이면 의지가 의지를 만나 돌파력이 폭증(단 폭주 주의). 15번 악마와는 능력이 어둠으로 발현된 거울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