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이야기
운이가 매일 이야기 한 편 골라줘. 생일을 알면 지금 네 10년 흐름에 맞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한 줄 더 붙여줄게.
운이가 불러오는 중…
운이가 들려주는 오늘 이야기
더러운 창
한 여자가 매일 아침 창밖 이웃집 빨래를 보며 혀를 찼다. "저 집은 빨래를 저리 더럽게 너네."
며칠을 그랬다. 어느 날 친구가 놀러 와 같은 창을 보더니 말했다. "빨래 깨끗하기만 한데?"
여자는 다시 봤다. 여전히 얼룩져 보였다. 친구가 창틀을 손으로 쓱 문질렀다. 손끝이 까맸다. 더러운 건 이웃의 빨래가 아니라, 여자가 매일 통해서 보던 자기 창이었다.
그날 여자는 창을 닦았다. 다음 날 아침, 같은 빨래가 눈부시게 희었다. 풍경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. 그것을 통과해 보던 것만 바뀌었다.
오늘 한 가지
오늘 누군가에게 '쟤는 왜 저래' 소리가 나오면, 그 판단을 잠깐 멈추고 물어. 저 빨래가 더러운가, 내 창이 더러운가. 오늘 하루만 창을 의심해봐.
『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— 스티븐 코비』에서 영감 · 이야기는 운이 창작